한국독성학회

명예회장단

1995-1996

장일무

  •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 한국독성학회 제6대 회장 (1995-1996) · ASIATOX II 조직위원장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어느 사람이든 조직이든 태어나서 40년이 되었다면 성장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자연재해, 사회적 격변을 이겨내어 건실한 성장을 하였다고 여길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 학회는 흔들림 없이 불혹의 나이를 지나 지천명의 나이로 발전하리라 믿습니다. 40년 전 1985년에 학회 창립 배경에는 1986년 아시안게임과 1988년 올림픽을 대비하여 한국 사회 전반에 필요한 위생과 안전 수준을 한층 높일 필요가 있었고 이를 뒷받침할 기술 분야를 학계에서 마련하여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한국독성학회가 창립되었습니다. 초기에는 미국, 일본 독성학회의 활동에 활발히 참여하면서 이것 저것을 배우면서 협조도 많이 받았습니다. 한편 아시아 지역의 여러 나라의 독성학 분야 학자들을 초청하면서 아시아 독성학회를 창설할 필요성을 강조하여 결국 여러 아시아 국가가 공동으로 참여하여 아시아독성학회가 창설되었고 여기에는 한국독성학회가 주도적으로 기여한 바가 있습니다. 우리 학회는 초기부터 두 가지 독특한 제도를 만들어 운용하여 왔습니다. 첫째는 회장 선출은 관련 분야 즉 의학, 약학, 수의학, 기타 생활과학, 보건, 자연과학 분야에서 돌아가면서 한다는 불문율을 세웠고 현재까지도 잘 이행되고 있습니다. 둘째는 미국독성학회의 American Board of Toxicology 제도와 유사한 독성학 전문가 배출을 위한 시험과 인증제도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향후 독성전문가 인증을 좀 더 다양한 분야로 확대하여 국내 독성 분야 전문인력 자원 수요에 부응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일취월장하는 학회 미래를 상상하면서 글을 줄이기로 합니다. 회원 여러분의 건안을 바랍니다.
1995-1996년 임원명단
구분 이름 소속
회장 장일무 서울대학교 천연물과학연구소
부회장 양규환 한국과학기술원 생물공학과
이영순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조정식 제일제당(주)
감사 박상대 서울대학교 자연대학
용군호 국립보건안전연구원
기금위원장 김낙두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편집위원장 (독성) 차영남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편집위원장 (발암원) 정명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간사장 김부영 국립보건안전연구원
총무간사 (독성) 류재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도핑콘트롤센터
총무간사 (발암원) 마응천 서울대학교 천연물과학연구소
학술간사 (독성) 조명행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학술간사 (발암원) 김영철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재무간사 (독성) 정진호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재무간사 (발암원) 김영식 서울대학교 천연물과학연구소
홍보간사 김효정 국립보건안전연구원
사업간사 (독성) 조대현 국립보건안전연구원
사업간사 (발암원) 이병무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편집간사 (독성) 김명수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도핑콘트롤센터
편집간사 (발암원) 정해원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1996년 3월 발행한 학회 뉴스레터. 춘계 학술대회 소식 및
이상섭 교수의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정년퇴임을 기념한다는 문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