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독성학회

명예회장단

1985 -1986

임정규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 한국독성학회 제1대 회장 (1985-1986)
985-1986 한국독성학회 임원명단
구분 이름 소속
회장 임정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회장 박찬웅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김낙두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박상대 서울대학교 자연대학
간사장 양규환 KAIST
학술간사 이영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재무간사 김명석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감사 김원준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오원식 태평양화학
편집위원회 지제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한국독성학회
한국독성학회 창립은 1980년대 초중반부터 논의되기 시작했다.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 올림픽을 대비하여 독성 연구 학자들이 정부 관련 부처와 함께 학회 창립 필요성을 공감하여 1984년 11월 2일 창립을 준비하였으며 1985년에 제1대 임정규 회장을 선출한다. 자료수집의 어려움 때문에 1985년 창립 당시의 활동 기록은 남아있지 않지만 당시 임원진의 수많은 노력들은 우리나라 독성학의 기틀을 다지고 발전시키는 기초가 되었으며 오늘날까지 많은 독성학자들을 배출하고 학회를 크게 발전시키는 밑거름이 되었다. 당시 열악한 국내 상황에서 창립 임원진 및 회원들의 헌신적인 노고는 현재 한국독성학회의 존재 및 학회 위상의 근간이 되었다.

초대회장인 임정규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과 미국 미네소타대학교에서 수학하였으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역임하였다. 한국독성학회 설립 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으며 학회 창립의 초석을 다졌다. 특히 선진국 학자들과 교류를 통해 국제화를 시도한 점이 주목할 만하다.

한국독성학회의 창립 목적은 독성학 및 관련 분야의 학문적 발전을 도모하고, 해당 분야의 연구자 간 학문적 유대를 강화하여 국내외적으로 독성학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는 데 있다. 학문 범위로는 약학, 의학, 화학, 수의학, 식물학, 생물학, 동물학 등을 포괄하는 독성학 관련 연구 발전을 위한 자연과학 분야로 명시하였다. 창립 당시 주요 목적사업으로는 독성학의 학술적 연구, 학술지의 발간, 학술발표회의 개최, 산업체를 위한 연수회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독성에 관한 정보교환 및 지식보급,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 관련 국제학회 및 관련 기구와 국제적 학문교류 등이었다. 임원은 회장 1인, 부회장 3인, 감사 2인, 간사 7인으로 구성하였으며 정회원 연회비 1만원, 준회원 연회비 1만원, 특별회원 연회비 30만원으로 책정하였다. 연 1회 총회 개최, 연 3회 임원회의 개최, 연 3회의 연구발표회를 진행하였다. 학회상으로 장려상, 공로상, 학술상을 제정하였고 국제학술교류단체로 국제독성학회 (IUTOX)에 가입하였다.

1985년 창립 기념 학술대회에 식품 관련 독성 분야 과학자로 곰팡이 독성 분야 저명한 학자인 일본 Yoshio Ueno 교수 (Science University of Tokyo, 도쿄 이과대학 약학부 교수)를 Plenary Lecture 강연자로 초빙하였으며 한국독성학회 창간호에는 Yoshio Ueno 교수의 논문이 게재되었다.